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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글은 라벨과 주제 단위로 쌓입니다. 브랜드, AI 제작, 플랫폼, 팬덤처럼 필요한 관점부터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Articles
캠페인 글
기아 호주 광고, 하이브리드를 켄타우로스로 설명했다
스포티지 터보 하이브리드를 제원보다 먼저 기억시키려는 캠페인입니다. 신화 속 캐릭터가 제품 인지도 문제를 풀 열쇠가 됐습니다.
기내 팔걸이 눈치 싸움을 옷에 새긴 항공사 캠페인
루프트한자가 후디와 티셔츠에 기내 예절 문구를 담았습니다. 승객끼리 말하기 애매했던 순간을 한정판 굿즈로 꺼냈어요.
데킬라 광고가 병 안의 원료를 묻기 시작했다
패트론은 새 캠페인에서 맛의 분위기보다 성분표를 앞세웠습니다. 프리미엄 주류의 신뢰가 이미지뿐 아니라 공개된 정보로도 만들어지고 있어요.
운동화를 신는 순간, 하루가 작은 모험으로 바뀐다
아디다스 하이퍼부스트 캠페인은 기능 설명을 앞세우지 않습니다. 신발을 신는 첫 동작을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만들었어요.
투자 앱 광고가 오래된 부자의 이미지를 흔들었다
IG 마켓은 새 앱의 기능을 앞세우기보다 돈을 대하는 세대의 태도를 먼저 꺼냈습니다. 금융 광고의 말투가 달라지고 있어요.
청력검사를 클럽 초대권으로 바꾼 50대 캠페인
스펙세이버스는 청력 관리를 경고 대신 공연 초대로 풀었습니다. 50대 이상을 환자가 아니라 음악을 즐기는 관객으로 부른 셈입니다.
어른을 태운 유모차, 말 못 하는 사용자의 후기를 만들다
컨투어스는 아기가 말할 수 없는 탑승감을 부모가 직접 느끼게 했습니다. 제품 설명을 체험으로 바꾼 광고 사례예요.
길리어드, HIV 예방을 데이트 전 대화로 꺼냈다
‘업 투 데이트’는 경고문 대신 연애와 문자 메시지의 상황을 빌려, 흑인 여성이 자기 건강을 말할 수 있게 설계한 캠페인입니다.
아디다스 ‘You Got This’, 한 문장이 캠페인이 된 방식
평범한 응원처럼 들리는 한마디가 선수, 부모, 코치, 팬의 말로 번지며 브랜드 캠페인의 중심축이 됐습니다.
버블리의 여름 한정 탄산수, 제품보다 추억을 먼저 팔았다
PepsiCo의 Bubly가 Melted Ice Pop을 내놓으며 Y2K 감성과 어린 시절 아이스바 기억을 캠페인의 중심에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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