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꼭 읽어야 하는 분
브랜드 멤버십과 리워드 전략을 고민하는 분 · 쿠폰과 포인트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 궁금한 분 · 리테일 소비자 행동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싶은 분
3줄 요약
- Upside는 로열티 가입 증가가 구매 행동 변화로 곧장 이어지지 않는다고 분석했습니다.
- 소비자는 같은 업종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쓰며, 한 브랜드의 회원이라는 사실만으로 충성도를 말하기 어려워졌습니다.
- 브랜드의 과제는 기존 단골 보상보다 구매처를 바꿀 수 있는 고객의 선택 순간을 설계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목차
Upside가 짚은 Loyalty Plateau의 정체
Upside는 미국 소비자와 리테일러 1만2,000명 이상을 조사한 보고서에서 로열티 프로그램의 효율이 정체되는 현상을 설명했습니다. 소비자의 86%는 로열티 혜택이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실제로 꾸준히 이용하는 비율은 그보다 크게 낮았습니다.
보고서는 이 격차를 ‘Loyalty Plateau’라고 불렀습니다. 가입자 수는 계속 늘어나지만, 소비자의 매장 선택과 지출을 바꾸는 힘은 예전만큼 강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회원 모집 자체가 성과처럼 보이던 시기가 지나고, 실제 행동 변화가 기준으로 떠오른 셈입니다.
2~3개 멤버십을 동시에 쓰는 소비자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는 같은 업종 안에서도 평균 2~3개의 로열티 프로그램에 동시에 가입한 것으로 제시됐습니다. 편의점, 식료품점, 외식 브랜드를 오가며 혜택을 비교하는 상황에서는 ‘회원’이라는 말이 곧 ‘충성 고객’을 뜻하지 않습니다.
영향력 점수도 이 점을 보여줍니다. 식료품 업종은 39.2점, 외식 업종은 45.0점으로 나타났고, 프로그램은 방문 빈도나 추천에는 영향을 줬지만 총지출을 늘리는 효과는 상대적으로 약했습니다. 브랜드가 고객 지갑 속 한 칸을 차지해도, 결제 순간의 선택까지 가져오기는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단골 보상보다 큰 55~60%의 흔들리는 고객
보고서가 특히 강조한 대상은 이미 자주 오는 단골이 아닙니다. 업종별 소비자의 55~60%는 평소 선호 브랜드가 있으면서도 가격과 혜택에 따라 구매처를 바꿀 수 있는 집단으로 분석됐습니다.
Weekly Lens는 이 대목을 로열티 설계의 중심이 바뀌는 지점으로 봅니다. 기존 고객에게 보상을 반복하면 만족도는 관리할 수 있지만, 새 매출을 만들거나 경쟁 브랜드의 방문을 돌리는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어요. 로열티가 힘을 발휘하려면 ‘늘 오던 사람’보다 ‘오늘 어디 갈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더 정확히 닿아야 합니다.
맥도날드와 외식업 리워드 경쟁 이후의 질문
외식업계에서는 리워드와 구독이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를 붙잡는 장치로 확산돼 왔습니다. 2025년 보도들은 미국 외식업계에서 로열티 프로그램 가입자가 늘고, 가입자가 미가입자보다 더 자주 방문하는 사례가 있다는 맥락을 전했습니다.
맥도날드는 2023년 당시 로열티 회원을 2027년까지 2억5천만 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다만 이런 과거 흐름이 이번 정체 현상의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자료로 확인되는 것은 로열티 경쟁이 커졌고, 이제 시장이 단순한 회원 수보다 구매 행동의 변화를 더 따지게 됐다는 점입니다.
근거와 맥락 더 보기13개 항목
근거로 확인한 핵심
- 교차 확인
Upside는 미국 소비자와 리테일러 1만2,000명 이상을 조사해 로열티 프로그램 가입 증가가 구매 행동 변화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근거 1 - 교차 확인
소비자의 86%는 로열티 혜택이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실제 꾸준한 이용률과는 최대 48%포인트의 격차가 제시됐다.
근거 1 - 교차 확인
소비자는 같은 업종에서 평균 2~3개의 로열티 프로그램에 동시에 가입해 한 브랜드의 회원 수만으로 충성도를 판단하기 어려워졌다.
근거 1 - 교차 확인
업종별 소비자의 55~60%는 선호 브랜드가 있어도 가격과 혜택에 따라 구매처를 바꿀 수 있는 집단으로 분석됐다.
근거 1 - 교차 확인
2025년 미국 외식업계에서는 리워드와 구독이 가격 민감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경쟁 수단으로 다뤄졌다.
근거 35 - 교차 확인
맥도날드는 2023년 보도에서 2027년까지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을 2억5천만 명으로 늘리는 목표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근거 67 - 해석 포함
로열티 경쟁의 평가 기준은 회원 모집 규모에서 실제 구매처 전환과 지출 변화로 옮겨가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근거 135
과거부터 이어진 맥락
- [리얼푸드] 리워드에 구독까지... 미국 외식업의 ‘가성비 소비자’ 모...
시장조사기관 서카나(Circana)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외식업계의 로열티 프로그램 가입자 수는 지난... 이들은 미 가입자 보다 해당 브랜드를 평균 22% 더 자주 방문했다. 미국 스타벅스(Starbucks)는 2025 년 2분기 전체...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3 - 리워드에 구독까지... 외식업계, ‘가성비 소비자’ 모시기 경쟁
시장조사기관 서카나(Circana)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외식업계의 로열티 프로그램 가입자 수는 지난 5년간... 기업별 사례에서도 리워드 프로그램 의 효과는 두드러진다. 미국 스타벅스(Starbucks)는 2025 년 2분기 전체...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5 - 맥도날드, 신규 매장 확장한다... 로열티 프로그램 강화
맥도날드는 1억 명의 신규 가입자 를 추가해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을 증가시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또한 2025 년부터 2027년까지 지출은 매년 3억 달러에서 5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6 - 맥도날드, 2027년까지 매장 1만개 추가 신설.. 전세계 5만개 목표
아울러 맥도날드는 현재 1억5천만 명인 로열티 프로그램 가입자 수를 2027년까지 2억5천만 명으로 늘리는 목표도 세웠다. 또 2024 년부터 전 세계 매장을 구글 클라우드 기술에 연결해 고객과 직원들의 경험을...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7 - 비엣젯 타일랜드의 새로운 날개, 방콕의 두 얼굴을 탐하다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Vietjet Thailand)가 지난 10월 1일부터 중·단거리용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을 투입,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취항하고 있다. 동계 시즌이 시작되는 오는 26일에도 점심 시간대인 12시 10분에 인천을 출발, 방콕에는 오후 4시 20분(현지 시각)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 50분. 비엣젯 타일랜드 관계자는 “방콕 도착이 오후 시간대라서 첫날부터 알찬 여행 코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한다. 본지는 새로운 시간대에 인천-방콕 노선을 운항하는 비엣젯 타일랜드 초청으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과 치앙마이를 다녀왔다. 황금빛 위엄과 역동적인 미래가 교차하는 도시, 방콕 방콕은 여행자에게 끊임없이 상반된 매력을 던져주는 도시다. 차오프라야 강변에 서면 황금빛 사원과 더 그랜드 팰리스의 웅장한 지붕이 태국 왕실의 깊은 역사와 위엄을 묵직하게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최근 개장한 두짓 센트럴 파크처럼, 방콕은 유리와 철골로 지어진 초현대적인 건축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두짓 센트럴 파크 옥상의 루프 파크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은 전통적인 태국과는 완전히 다른, 역동적이고 세련된 메트로폴리스의 얼굴이다. 최고급 쇼핑몰과 수많은 미슐랭 식당 사이에서도 방콕 시민들의 국민 간식이라고 불리는 ‘몽 놈솟’의 바삭한 연유 토스트를 맛보며, 방콕 구도심의 골목을 거닐며 그들의 생활을 엿볼 수도 있었다. 차오프라야 강의 반짝이는 밤, 태국 왕실의 상징, ‘더 그랜드 팰리스’ 방콕의 상징인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펼쳐지는 야경 투어는 방콕을 찾는 여행자라면 빼놓지 말아야 할 필수 코스다. 그중에서 우리가 경험한 것은 '화이트 오키드 리버 크루즈'로 2시간 동안 차오프라야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었다. 선내는 1, 2층 실내석과 3층 야외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태국 전통 음식과 맥주, 그리고 선상에서 펼쳐지는 공연이 방콕의 밤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화이트 오키드 크루즈는 로맨틱한 분위기보다는 활기찬 분위기를 선호하는 단체 관광객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선상에서는 태국 전통 무용과 현대 댄스 공연이 번갈아 진행되며, 관광객들의 흥을 돋운다. 1782년 라마 1세에 의해 건립된 더 그랜드 팰리스( The Grand Palace) 는 방콕을 대표하는 역사적 상징이자 태국 건축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차오프라야 강변에 자리 잡은 이곳은 약 100동의 건물로 구성된 거대한 복합 단지로, 과거 왕궁이자 현재는 국왕의 공식 행사가 개최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태국 왕궁 방문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엄격한 복장 규정 준수다. 어깨와 무릎을 반드시 가려야 하며, 민소매 상의나 짧은 바지, 타이트한 바지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현장에서 옷을 대여할 수 있으나,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500바트(한화 약 22,000원). 또한, 비디오 촬영(고프로, 캠코더 등)이 금지되어 있으며, 삼각대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다만, 핸드폰이나 사진기로 촬영은 가능하다. 왕궁의 정문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왕실의 사원인 ‘왓 프라깨우(에메랄드 사원)’가 보인다. 태국 왕궁을 대표하는 이 사원은 비록 이름은 에메랄드이지만 실제로는 한 조각의 옥으로 조각된 66cm 크기의 불상이 모셔져 있다. 이 불상은 태국에서 가장 신성시되는 문화재로, 계절에 따라 국왕이 직접 의식을 치르며 옷을 갈아입힌다. 이 외에도 유럽식과 태국 전통 양식이 조화를 이룬 차끄리 마하 프라삿 홀, 순금으로 도금된 프라 시 랏타나 쩨디 사리탑, 그리고 화려한 색채와 위엄 있는 표정의 야크샤(수호신) 조각상들은 그랜드 팰리스의 장관을 이루는 요소들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팁으로는 이른 아침 개장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관광객 군락을 피하고 한적하게 관광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왕궁 입구 주변에서 '오늘은 휴관이다'며 다른 곳으로 안내하려는 사기꾼을 조심해야 한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60년 전통의 맛, '몬 놈쏫'에서 느끼는 태국의 달콤한 유혹 1964년에 문을 연 '몬 놈쏫'은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토스트 전문점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이다. 'Mont'는 '쌓다', 'Nom Sod'은 '신선한 우유'를 의미하는데, 이름처럼 두툼한 토스트에 다양한 토핑을 듬뿍 쌓아내는 독특한 방식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연유를 뿌린 '카오놈 토스트'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낸 토스트에 달콤한 연유가 조화를 이루며 중독적인 맛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신선한 우유와 태국식 밀크티 '타이 티'도 이곳을 대표하는 메뉴이다. 몬 놈쏫의 역사는 방콕 현대사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1960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2 - CES에서 꽃피는 「비디오 기술」
그는 소비자가 스스로 방송국이 되어, 스스로 프로그램 을 선택하기 때문에 케이블 각 사나 광고주에게... 고객의 로열티 에 큰 변화 가 일어날 것은 없었다. “그들은 컨버전스를 위해 천천히 움직여 왔다”고 NPD...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8
취재와 해석에 사용한 자료8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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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자료
비엣젯 타일랜드의 새로운 날개, 방콕의 두 얼굴을 탐하다financialreview.co.kr - 03
과거 자료
[리얼푸드] 리워드에 구독까지... 미국 외식업의 ‘가성비 소비자’ 모...realfoods.co.kr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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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27년까지 매장 1만개 추가 신설.. 전세계 5만개 목표radio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