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행사를 동해로 부른 체류형 관광 실험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 여행사를 다시 현장으로 불렀습니다. 바다를 스쳐 가는 여행에서 머무는 상품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이에요.

동해문화관광재단 팸투어 참가자들이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현장.

이 글을 꼭 읽어야 하는 분

지역 관광 캠페인 사례를 찾는 분 · 수도권 여행 수요가 지역으로 연결되는 방식을 알고 싶은 분 · 체류형 관광상품 기획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싶은 분

3줄 요약

  1.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서울 여행사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열었습니다.
  2. 추암해변, 어달항,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을 체험형 코스로 확인했습니다.
  3. 반복된 수도권 여행사 대상 활동은 동해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힘을 싣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목차

  1. 서울 여행사 30여 명이 동해 현장을 걸은 이유
  2. 추암해변에서 무릉계곡 삼화사까지 이어진 코스
  3. 2024년부터 반복된 수도권 여행사 접점
  4. 체류형 관광상품이 지역 여행의 기준을 바꾸는 방식

서울 여행사 30여 명이 동해 현장을 걸은 이유

동해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7월 20일 서울 지역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규모는 30여 명으로,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동해시 관광 홍보설명회에 참석했던 관계자들이 다시 현장을 찾은 흐름입니다.

팸투어는 여행업계 관계자가 목적지를 직접 답사하고 상품 가능성을 검토하는 행사예요. 이번 일정은 단체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염두에 둔 현장 점검에 가깝습니다.

추암해변에서 무릉계곡 삼화사까지 이어진 코스

참가자들은 추암해변, 어달항,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 동해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봤습니다. 여기에 무릉계곡 삼화사도 포함됐어요. 바다 풍경, 항구, 골목길, 전망형 시설, 산사 체험이 한 묶음으로 제시된 셈입니다.

이 조합은 짧은 인증샷 여행보다 오래 머무는 코스를 만들기 쉽습니다. 이동 동선 안에 풍경과 체험을 섞어야 여행사가 숙박형 상품을 설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4년부터 반복된 수도권 여행사 접점

동해의 수도권 여행사 공략은 최근 몇 차례 반복됐습니다. 2024년 3월에는 서울 소재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북평5일장, 동해항 크랩킹페스타, 한섬 일대 등을 소개하는 팸투어가 보도됐습니다.

2025년 4월에는 인천·경기 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가 이어졌고, 당시 보도에서는 2024년 동해시 방문객 중 경기도 거주자가 20.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는 내용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다만 이 수치만으로 이번 서울 팸투어의 직접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체류형 관광상품이 지역 여행의 기준을 바꾸는 방식

Weekly Lens는 이번 팸투어를 지역 관광이 홍보물 중심에서 유통 가능한 상품 중심으로 옮겨가는 장면으로 해석합니다. 여행객에게 알려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여행사가 팔 수 있는 가격과 일정, 체험 밀도가 갖춰져야 실제 방문으로 이어집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2024년 한국 관광의 별 지역 성장 촉진 콘텐츠 부문에 선정됐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자료상 인과는 확정할 수 없지만, 관광 플랫폼 구축과 워케이션 시설 조성 같은 과거 활동은 체류형 관광을 준비해 온 배경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근거와 맥락 더 보기16개 항목

근거로 확인한 핵심

  1. 교차 확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7월 20일 서울 지역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근거 1
  2. 교차 확인

    이번 팸투어에는 지난 6월 서울 동해시 관광 홍보설명회에 참석했던 서울 지역 여행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가했다.

    근거 1
  3. 교차 확인

    참가자들은 추암해변, 어달항,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무릉계곡 삼화사 등 동해시 관광지를 답사했다.

    근거 1
  4. 공식 확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4월 인천·경기 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 것으로 보도됐다.

    근거 23
  5. 교차 확인

    2025년 보도에서는 2024년 동해시 방문객 중 경기도 거주자가 20.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는 내용이 언급됐다.

    근거 23
  6. 교차 확인

    2024년 3월에도 서울 소재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북평5일장, 동해항 크랩킹페스타, 한섬 일대 등을 소개하는 팸투어가 보도됐다.

    근거 911
  7. 교차 확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2024 한국 관광의 별 지역 성장 촉진 콘텐츠 부문에 선정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근거 78
  8. 해석 포함

    이번 팸투어는 명소 홍보를 넘어 여행사가 실제 상품화할 수 있는 체류형 코스를 검토하게 한 행사로 해석할 수 있다.

    근거 12

과거부터 이어진 맥락

  1. 동해문화관광재단 , 수도권 관광 객 유치 총력

    인천·경기 지역 여행사 팸투어 잇달아 진행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정연수)은 수도권 관광 객 유치를... 따르면, 2024 년 동해 시 방문객 중 경기가 20.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서울 과 경북, 인천...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2
  2. 동해 , 수도권 관광 객 유치에 총력

    동해문화관광재단 이 인천·경기 지역 여행사 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하며 수도권 관광 객 유치에 총력을... 따르면, 2024 년 동해 시 방문객 중 경기도 거주자가 20.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뒤를 이어 서울 과 경북...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3
  3. 동해문화관광재단 , 수도권 관광 객 유치 총력

    동해문화관광재단 은 최근 수도권 관광 객 유치를 위해 인천·경기 지역 여행사 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따르면, 2024 년 동해 시 방문객 중 경기가 20.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서울 과 경북, 인천 순으로...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4
  4. 동해문화관광재단 , 수도권 관광 객 유치에 총력

    사진| 동해문화관광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정연수)은 수도권 관광 객 유치를 위해 인천·경기 지역 여행사 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한국 관광 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2024 년 동해 시 방문객 중 경기가 20.6...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6
  5. 동해문화관광재단 2024 한국 관광 의 별 선정

    동해문화관광재단 이 ‘ 2024 한국 관광 의 별’ 지역 성장 촉진 콘텐츠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 18일 롯데호텔 서울 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재단 은 ‘ 동해 DMO역량강화사업’으로 펼친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 포럼, 동해 ...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7
  6. 동해 관광 문화 재댠, ' 2024 한국 관광 의 별'서 지역성장촉진 콘텐츠 선정

    동해문화관광재단 18일 롯데호텔 서울 에서 열린 ‘ 2024 한국 관광 의 별’ 시상식에서 지역 성장 촉진 콘텐츠... 동해 관광 플랫폼 구축, 워케이션 시설 조성, 관광 DMO 서포터즈 및 아카데미 등 추진과 KTX와 전문 여행사 ...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8
  7. 동해 시, 서울 소재 여행사 대상 팸투어 진행

    위해 서울 소재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 이 지난 8일... 첫날에는 로컬 100선에 선정된 '북평5일장'을 시작으로, 내달 12일부터 개최되는 ' 2024 동해 항 크랩킹 페스타...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9
  8. '상춘객 유치' 여행사 팸투어

    위해 서울 소재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동해문화관광재단 이 지난 8일... 펨투어 참가자들은 로컬 100선에 선정된 북평 5일장, 다음 달 12일부터 열리는 2024 동해 항 크랩킹 페스타...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10
취재와 해석에 사용한 자료16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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