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꼭 읽어야 하는 분
글로벌 브랜드의 현지화 캠페인을 찾는 분 · 음료·식품 브랜드가 제품군을 설명하는 법이 궁금한 분 · 카드뉴스와 숏폼 기획에 쓸 생활 소재가 필요한 분
3줄 요약
- 코카콜라가 뉴질랜드 일상을 담은 새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 VML 뉴질랜드는 뒷마당 모임과 식사, 이동 중 쉬는 시간에 여러 코카콜라 제품을 배치했습니다.
- 최근 코카콜라는 로고를 바꾸기보다 사람들이 제품을 마시는 순간을 더 세밀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목차
뉴질랜드 뒷마당에 놓인 여러 코카콜라 제품
코카콜라는 뉴질랜드 사람들의 일상을 반영한 새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제작은 VML 뉴질랜드가 맡았고, 캠페인 메시지는 “모두에게 어울리는 코크가 있다”입니다.
광고에는 친구들이 뒷마당에서 함께 웃고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나옵니다. 여러 코카콜라 제품은 그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놓입니다. 캠페인은 TV, 옥외광고, 온라인 영상, 소셜미디어로 집행됩니다.
가격보다 취향과 상황을 앞세운 제품 설명
이번 캠페인은 가격이나 가성비를 앞줄에 세우지 않았습니다. 대신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 함께하는 식사, 이동 중 잠깐 음료를 마시는 순간을 골랐습니다.
그때마다 다른 제품을 배치해 코카콜라 안에도 여러 선택지가 있다는 점을 말합니다. 초기 참여 지표와 소비자 반응은 긍정적이라고 전해졌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0개 넘는 시장에서 같은 자산을 다르게 쓰는 코카콜라
코카콜라는 최근 글로벌 비주얼 아이덴티티도 정비했습니다. 새 로고를 만든 것이 아니라, 빨강과 흰색, 로고, 마스코트처럼 익숙한 자산을 여러 시장에서 일관되게 쓰도록 손봤다는 설명입니다.
뉴질랜드 캠페인은 이 정비 뒤에 나온 현지 광고입니다. 브랜드의 기본 얼굴은 유지하고, 제품을 설명하는 말과 광고 속 생활감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바로 알아볼 수 있게 맞췄습니다.
식탁과 동네 가게로 이어진 코카콜라의 최근 광고 선택
코카콜라는 다른 시장에서도 생활 속 시간을 골라 광고를 풀어왔습니다. 태국에서는 바쁜 사람들이 식사할 때만큼은 일을 내려놓고 곁의 사람에게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유머로 전했습니다.
영국 캠페인에서는 유명인이 아니라 동네 펍, 카페, 테이크아웃 매장, 공장에서 일하는 가족 사업자를 주인공으로 세웠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그 자리에 뒷마당 모임과 식사 시간이 들어갔습니다.
브랜드는 이제 로고보다 마시는 순간을 더 자세히 설계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코카콜라는 제품군을 설명하는 말을 바꿨습니다. “맛있다”거나 “싸다”는 주장보다, 사람들이 어느 순간에 어떤 제품을 고를 수 있는지를 먼저 꺼냅니다.
소비자는 광고 문구보다 자신이 아는 시간을 더 빨리 기억합니다. 뉴질랜드의 뒷마당, 태국의 식탁, 영국의 동네 가게에는 모두 사람들이 실제로 머무는 시간 속에 코카콜라 제품이 놓여 있습니다.
근거와 맥락 더 보기7개 항목
근거로 확인한 핵심
- 교차 확인
코카콜라는 뉴질랜드 일상과 문화를 반영한 새 캠페인을 공개했다.
근거 1 - 교차 확인
이번 캠페인은 가격보다 여러 코카콜라 제품이 상황과 취향에 따라 선택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근거 1 - 교차 확인
광고에는 뉴질랜드의 뒷마당, 식사, 이동 중 음료를 마시는 순간 같은 일상이 활용됐다.
근거 1 - 교차 확인
코카콜라는 최근 로고를 바꾸지 않고 200개가 넘는 시장에서 쓸 수 있도록 글로벌 디자인 원칙을 정비했다.
근거 511 - 교차 확인
태국과 영국의 최근 코카콜라 캠페인도 식사 시간과 동네 가게처럼 생활 속 장소와 사람을 중심에 두었다.
근거 89
과거부터 이어진 맥락
- 스포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오버더피치, 카시나로부터 36억원 투자 유치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이자 패션 브랜드인 오버더피치가 국내 스니커즈 편집샵 업계 1위 카시나 와 36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 오버더피치는 10일 “카시나와 36억 규모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버더피치는 최호근 대표가 지난 2013년 설립한 스포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H9pitch Studio(에이치나인 피치스튜디오)를 기반으로 2016년 탄생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이자 패션 브랜드다. 축구와 패션을 토대로 웹 매거진이자 편집샵, 독자적인 브랜드 전개와 함께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PSG(파리생제르망), 대한축구협회, K리그, 현대자동차, EA스포츠, MCM, 버드와이저, 카시나 등 국내외의 거대 브랜드와 구단들과 다양한 협업을 이어왔다. 카시나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트릿 브랜드 편집샵이다. 스케이트 보더 출신인 이 대표가 1997년 부산에 작은 스케이트 매장에 스트리트 패션을 컨셉으로 편집샵을 연 것이 시초로 업력 26년을 자랑한다. 주로 나이키, 아디다스. 컨버스, 반스, 푸마, 허프, 뉴발란스 등 브랜드의 스니커즈 및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 제품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특히 2020년 나이키와 협업한 ‘덩크 카시나‘, 2022년 ’나이키 에어맥스 x 카시나 원앙’ 제품이 큰 주목을 받았다. 오버더피치와는 2021년 90년대 축구 문화를 주제로 협업을 진행한 것을 포함, 총 두 차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스포츠를 기반으로 하는 오버더피치가 한국 스트릿 패션의 상징인 카시나로 부터 투자를 받는 점은 의미가 남다르다. 카시나가 처음으로 투자를 집행하는 브랜드가 오버더피치라는 점 또한 축구계와 패션 브랜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번 투자는 카시나가 오버더피치와 두번의 협업을 포함, 그간 오버더피치가 보여온 행보에서 가능성을 지켜본 결과로 풀이된다. 카시나 측은 “오버더피치가 가진 마케팅, 콘텐츠 분야의 크리에이티브함과 영역과 분야를 넘나드는 패션 브랜드로의 활약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 두 영역에서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호근 대표는 “오버더피치라는 브랜드의 성장세가 회사가 가진 인프라보다 가파르게 성장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했던 아쉬움들을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해소할 것”이라면서 “최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러브콜이 많은 상황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유통망과 경험을 가진 카시나와 협력하여 회사 전반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버더피치는 이번 카시나와의 투자 계약을 통해 사업 다각화도 꾀한다. 축구 에이전트, 매니지먼트 사업과 오프라인 문화공간 확충, 풋살장 사업 확대 등 스포츠 문화 관련 사업을 통해 국내, 해외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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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코카콜라(Coca-Cola)가 뉴질랜드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를 반영한 새 캠페인을 공개했다. 글로벌 브랜드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여러 코카콜라 제품이 각기 다른 취향과 상황에 어울린다는 점을 알린다. VML 뉴질랜드(VML New Zealand)와 함께 만든 이번 캠페인은 가격이나 가성비를 강조하지 않는다. 대신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에 주목하고, 각각의 코카콜라를 뉴질랜드 사람들이 익숙하게 느끼는 일상과 연결했다. 캠페인의 메시지는 “모두에게 어울리는 코크가 있다(There’s a Coke for everyone)”다. 광고에는 뉴질랜드의 편안하고 긍정적인 분위
근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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