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꼭 읽어야 하는 분
크리에이터 협업 예산을 짜는 브랜드 담당자 · 유튜브 캠페인 성과 지표를 다시 점검해야 하는 마케터 · 조회수와 실제 시청의 차이를 쉽게 설명할 자료가 필요한 분
3줄 요약
- 유튜브는 2026년 8월 24일부터 롱폼 영상의 공개 조회수 범위를 넓혔습니다.
- 에이전티오 분석에서 공개 조회수 가운데 참여 조회수는 평균 60%였습니다.
- 공개 조회수만으로 CPM을 계산하면 지속 시청 기준 단가를 낮게 잡을 수 있습니다.
목차
첫 프레임 재생도 공개 조회수에 들어갔다
유튜브는 2026년 8월 24일부터 롱폼 영상의 공개 조회수 집계 범위를 넓혔습니다. 예전에는 이용자가 영상을 계속 보기로 선택해야 조회수로 잡혔지만, 이제는 첫 프레임이 재생되는 순간 공개 조회수에 포함됩니다.
홈 화면이나 추천 피드에서 자동재생된 영상도 같은 숫자에 들어갑니다. 기존 기준으로 세던 값은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참여 조회수(Engaged Views)’라는 이름으로 제공됩니다. 공개 화면의 조회수와 채널 내부에서 보는 지속 시청 횟수가 서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7만5000개 영상에서 참여 조회수는 평균 60%였다
크리에이터 광고 플랫폼 에이전티오(Agentio)는 자사 플랫폼에 연결된 크리에이터 영상 7만5000개 이상을 분석했습니다. 2026년 6월 1일 이후 게시된 영상의 8월 24일 이후 조회수를 비교했습니다.
공개 조회수는 5억4900만회, 참여 조회수는 3억3000만회였습니다. 평균 참여 조회율은 60%였고, 공개 조회수는 참여 조회수보다 평균 1.67배 많았습니다. 이용자가 갑자기 영상을 덜 본 게 아니라 공개 조회수에 포함되는 재생이 많아진 결과입니다.
채널 규모와 분야에 따라 시청 비율이 달랐다
에이전티오는 영상당 평균 참여 조회수 5만회 미만을 마이크로, 5만~30만회를 미드, 30만회 이상을 매크로 채널로 나눴습니다. 매크로 채널의 평균 참여 조회율은 67%, 미드 채널은 57%, 마이크로 채널은 54%였습니다.
분야별로는 교육 콘텐츠의 참여 조회율이 63%로 가장 높았습니다. 엔터테인먼트·문화는 60%, 음식·음료는 59%, 패션·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은 각각 57%였습니다. 같은 공개 조회수라도 실제로 머문 사람의 비율은 채널 크기와 콘텐츠 분야에 따라 달랐습니다.
브랜드 계약서에 참여 조회수 단가가 필요해졌다
공개 조회수 기준 CPM이 30달러이고 예상 조회수가 100만회인 광고라면 광고비는 3만달러입니다. 평균 참여 조회율 60%를 적용하면 참여 조회수는 60만회이고, 참여 조회수 1000회당 비용은 50달러가 됩니다.
자선·비영리 캠페인에서도 반복되는 호소가 사람들의 관심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논의가 나옵니다. 영상 광고에서도 비슷한 질문이 생깁니다. 많이 노출됐다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고, 시청자가 계속 볼 이유가 콘텐츠 안에 있었는지까지 비용 계산에 들어가야 합니다.
근거와 맥락 더 보기4개 항목
근거로 확인한 핵심
- 교차 확인
유튜브는 2026년 8월 24일부터 롱폼 영상의 공개 조회수에 첫 프레임 재생과 자동재생을 포함했다.
근거 1 - 교차 확인
에이전티오가 7만5000개 이상 영상을 분석한 결과 공개 조회수 중 참여 조회수는 평균 60%였다.
근거 1 - 교차 확인
공개 조회수 기준 CPM 30달러 광고는 평균 참여 조회율 60%를 적용하면 참여 조회수 기준 CPM이 50달러로 계산된다.
근거 1 - 해석 포함
반복되는 호소가 관심 피로를 만들 수 있다는 자선 캠페인 논의는 브랜드 영상에서도 단순 노출보다 지속 시청의 이유가 중요하다는 설명에 참고할 수 있다.
근거 2
취재와 해석에 사용한 자료2개 출처
- 01
- 02
관련 보도
동정 대신 ‘함께할 이유’...…자선 캠페인의 감정 전략이 달라졌다The P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