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뒤의 사람들을 앞세운 에어인디아의 아시안게임 광고

크리켓 유망주 수리야반시를 내세운 광고지만, 카메라는 기록보다 가족과 코치, 동료의 응원에 더 오래 머뭅니다.

[AI이미지]
에어인디아는 바이바브 수리야반시의 성장 서사를 앞세워 아시안게임 인도 선수단을 응원하는 광고를 공개했다.

이 글을 꼭 읽어야 하는 분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브랜드 캠페인 사례를 찾는 분 · 항공사 리브랜딩과 광고 메시지의 연결을 보고 싶은 분 · 카드뉴스와 숏폼 소재로 쓸 해외 캠페인을 찾는 분

3줄 요약

  1. 에어인디아가 아시안게임 개막에 맞춰 바이바브 수리야반시가 출연한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2. 광고는 선수 개인의 기록보다 가족, 코치, 동료, 팬이 만든 성장 과정을 비춥니다.
  3. 에어인디아의 항공기·서비스 개편도 ‘함께 날아오른다’는 캠페인 메시지 안에 담겼습니다.

목차

  1. 수리야반시보다 오래 비춘 가족과 코치의 얼굴
  2. 에어인디아의 변화와 ‘Together We Fly’가 만난 자리
  3.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브랜드들이 스포츠를 쓰는 법
  4. 스타의 순간보다 준비의 시간을 고른 광고

수리야반시보다 오래 비춘 가족과 코치의 얼굴

에어인디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에 맞춰 바이바브 수리야반시가 출연한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수리야반시는 인도 크리켓의 차세대 선수로 주목받는 인물입니다.

광고는 어린 선수가 기대받는 크리켓 선수로 자라는 시간을 따라갑니다. 화면에는 아버지의 격려, 코치와 멘토의 지도, 팀 동료와 팬의 응원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다른 종목의 선수와 가족, 코치, 스태프도 함께 나와 메달 뒤에 있는 사람들을 한 화면 안에 놓습니다.

[AI이미지]
전체 맥락 이미지 · 수리야반시보다 오래 비춘 가족과 코치의 얼굴출처 Weekly Lens AI Studio

에어인디아의 변화와 ‘Together We Fly’가 만난 자리

에어인디아는 2025년부터 ‘There is an Air About India’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지난해 캠페인이 성장하는 인도의 자신감과 포부를 말했다면, 이번 광고는 성취를 뒷받침한 사람들에게 무게를 둡니다.

회사의 내부 변화도 같은 이야기 안에 들어옵니다. 에어인디아는 2022년 타타그룹으로 복귀한 뒤 항공기와 서비스, 운항 체계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신규 항공기 600대 주문, 기존 항공기 4억달러 규모 개조, 훈련 아카데미와 정비 시설 투자가 함께 소개됐습니다.

[AI이미지]
브랜드 배경 조사 이미지 · 에어인디아의 변화와 ‘Together We Fly’가 만난 자리출처 Weekly Lens AI Studio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브랜드들이 스포츠를 쓰는 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내외 브랜드들은 선수와 팬이 만나는 자리를 넓히고 있습니다. 네이버 치지직은 아시안게임 특집 페이지와 생중계, AI 기반 하이라이트, 스트리머 같이보기를 결합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후원 국가대표 선수들과 출정식을 열고 자체 개발한 펜싱 AI 전력분석 시스템을 선수 지원 방안으로 소개했습니다. 같은 스포츠 이벤트를 두고도 브랜드들은 광고, 중계, 기술 지원처럼 서로 다른 역할을 고르고 있습니다.

[AI이미지]
디테일 인서트 이미지 ·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브랜드들이 스포츠를 쓰는 법출처 Weekly Lens AI Studio

스타의 순간보다 준비의 시간을 고른 광고

이번 광고에서 에어인디아는 스타 선수 한 명의 후광만 빌리지 않았습니다.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큰 감정을 가져오되, ‘함께 날아오른다’는 문장을 회사가 항공기와 서비스를 다시 정비하는 이야기와 맞물렸습니다.

스포츠 광고에서 승리 장면은 익숙합니다. 이번 광고는 그보다 앞선 시간을 택합니다. 누군가를 키우고, 응원하고, 다시 세우는 사람들을 앞에 세우면서 항공사 자신의 변화도 같은 문장 안에서 설명합니다.

근거와 맥락 더 보기6개 항목

근거로 확인한 핵심

  1. 공식 확인

    에어인디아는 아시안게임 개막에 맞춰 바이바브 수리야반시가 출연한 광고를 공개했다.

    근거 1
  2. 교차 확인

    광고는 선수 개인의 성과보다 가족, 코치, 동료, 팬의 응원과 희생을 중심에 둔다.

    근거 1
  3. 교차 확인

    에어인디아는 2022년 타타그룹 복귀 이후 항공기와 서비스, 운항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근거 1
  4. 교차 확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지직과 SK텔레콤도 중계, 팬 참여, 선수 지원 기술을 내세운 활동을 소개했다.

    근거 45
  5. 해석 포함

    이번 광고는 스포츠 이벤트의 스타성을 활용하면서도 에어인디아의 조직적 변화 메시지와 연결된다.

    근거 1

과거부터 이어진 맥락

  1. “하나의 소재로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 애피어, ‘게임 UA 2026’서 크리에이티브 전략 제시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AI 네이티브 AaaS(Agentic AI as a Service) 기업 애피어(Appier)가 지난 6월 4일 포스코 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게임 및 앱 마케터를 대상으로 개최한 ‘게임 UA 2026: AI로 여는 성장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앱 마케팅 환경 속에서 유저 획득(User Acquisition, UA)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AI 기반 크리에이티브(광고 소재)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에이비일팔공(AB180), 플레이오(Play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은 비교입니다.근거 2
취재와 해석에 사용한 자료7개 출처

함께 읽으면 좋은 콘텐츠

선수 뒤의 사람들을 앞세운 에어인디아의 아시안게임 광고 · Weekly Lens